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(문단 편집) === 여파 === TWICE 홈페이지에 원래는 멤버들의 [[국적]]을 [[대만]], [[일본]], [[대한민국]]으로 기재했지만 논란이 되자 모두 국적을 빼고 [[출생지]]를 [[지역]]명으로 바꿔서 표기했다. 이후 다시 그 출생지 부분조차도 지워버렸다. 양안관계는 상당히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, 이미 논란에 휘말린 생긴 이상 발을 빼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. 게다가 TWICE는 [[다국적 걸그룹]]으로 일본인 멤버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, 이런 류의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는 점에서 일종의 예견된 수순이었다고 볼 수 있다. 데뷔 3개월 만에 이 정도로 일이 커질 줄은 아무도 몰랐지만…사태가 커지자 [[LG U+]]도 쯔위가 광고하는 화웨이 Y6의 광고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. 단, 중국 시장을 노린 Y6를 제외한 다른 국내 광고들은 그대로 진행한다. 황안의 말 한 마디에 중국, 중화민국의 통일주의자, 대만 독립주의자가 줄줄이 얽히면서 쯔위는 말 그대로 정치적·외교적 희생양이 되어버렸다. 허나 '''하필 대만 총통 선거 기간에 사건이 터져서''' 한국·대만·중국 바깥의 '''주요 외신들'''까지 언급하는 상황이다. [[https://www.google.co.kr/search?q=Tzu-Yu&oq=Tzu-Yu&aqs=chrome..69i57j69i60&sourceid=chrome&es_sm=0&ie=UTF-8#q=Tzu-Yu&tbm=nws|구글에서 Tzu-Yu라고 기사를 검색해 보면]] BBC, 뉴욕 타임즈, 블룸버그, 호주의 주요 신문사[* The Australian, Australian Financial Review]도 나오며, 워싱턴 포스트는 아예 전면 기사를 냈다. 이 사건으로 인해 JYP는 [[Band in China]]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